[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채플린게임(대표 임선욱)은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신작 ‘엘리멘트 블레이드’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게임은 전세계 신화가 공존하는 루미너스 대륙을 배경으로 용사의 모험과 성장을 지향하는 캐주얼 액션 RPG이다.
특히 메인 스토리 진행을 포함한 타임어택 콘텐츠 외에도 ‘무한의 탑’, ‘시공의 균열’ 등 도전과 경쟁심을 자극하는 다양한 전투 콘텐츠가 특징이다.
채플린게임은 이번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정식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20만 원 상당의 파격적인 쿠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이달 2일부터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채플린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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