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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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온 '마무리하러 나왔다'[포토]

기사입력 2020.09.01 22:59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LG가 라모스와 양석환의 스리런 홈런 및 고른 타선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SK를 상대로 13:5로 승리해 5연승을 달성했다.

9회초 SK 김주온이 역투하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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