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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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이대호 '하이파이브는 팔꿈치로'[포토]

기사입력 2020.09.01 19:20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3회초 2사 1,3루 롯데 전준우의 1타점 적시타 때 3루주자 정훈이 득점을 올린 뒤 대기타석의 이대호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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