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28
연예

'정조국♥' 김성은, 육아 퇴근에 자유 "자기 싫어, 하루가 긴 요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9.01 07:47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김성은이 고된 육아 끝에 자유시간을 즐겼다. 

김성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밤엔 자기 싫고 잠도 안 오는 거지. 낼을 위해 얼른 자야 하는데 벌써 1시네. 일욜인지 월욜인지 모르는 요즘. 하루가 정말 긴 요즘. 그래도 나름 집에서 정말 잘 논다 우리. 언제 깰 지 모르는 재하. 낼도 화이팅하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세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육아맘' 김성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 껌딱지가 된 막내 재하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