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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딸을 업고 홈트레이닝에 집중했다.
김소영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겸홈트 어부바를 어제 처음 해봤는데, 얼굴 대자마자 잠들었어요! 뭐지 이 효과는. #홈트기구 #9.2kg"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은 딸을 업은 채 스쿼트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김소영은 홈트기구가 9.2kg라고 밝히며 은근슬쩍 딸의 몸무게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소영은 방송인 오상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