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키드 진권과 우철이 청량한 소년미를 발산했다.
29일 뉴키드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측은 “진권과 우철이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평소 뉴키드는 SNS를 통해 유쾌한 일상과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많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15만 구독자를 보유한 뉴키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과 대중들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으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바 있다. 프리미엄 홈리빙 브랜드 원스 32 브랜드 엠버서더 발탁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원스 32 측은 “새로운 프리미엄 룸 케어 남성 라인 제품을 론칭을 기획 하면서 건강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를 가진 뉴키드 멤버 진권과 우철의 부드러운 독보적인 비주얼이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엠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근 뉴키드는 코로나 19 극복 응원송 ‘Me Me We(나 너 우리)’에 에일리, 라비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 참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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