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빅스의 엔이 전역 전 근황을 전했다.
엔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기록. 전역 전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충성! #전역 #특급 전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엔은 늠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엔의 훈훈한 비주얼과 각 잡힌 경례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해당 글에는 멤버 라비가 "웰컴"이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지난해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던 엔은 오는 10월 7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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