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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유혜정이 깔끔한 집과 함께 똑닮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시사/교양 방송 '기적의 습관'에는 배우 유혜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숨김없는 일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유혜정의 집은 현관부터 거실, 부엌까지 잘 정돈된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군더더기 없는 모습을 한 침실과 딸의 방까지 가감없이 공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유혜정의 딸 서규원 양도 등장했다. 입매와 큰 눈이 유혜정을 쏙 빼닮은 모습이었다. "크니까 더 닮은 것 같다"라는 김환의 말에 유혜정은 "클수록 더 저 닮았다는 소리를 듣는다"라고 설명했다.
'기적의 습관'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 화면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