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체리 같이 상큼함을 자랑했다.
24일 박민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체리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긴 생머리와 화려한 플라워 원피스를 매치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상큼한 그의 미소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유발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4월 JTBC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출연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민영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