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아는 22일 소셜미디어에 "여행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길. 오늘 여행 가는 꿈 꿨으면 좋겠다 #트로피코코넛 한잔하고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사진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정아는 노란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물오른 미모가 눈에 띈다.
정아는 2018년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해 아들을 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