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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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점점 늦게 자는 비글남매…겨우 육아 퇴근"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21 00:4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아이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점점 늦게 자는 #비글남매 자유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현실. 겨우 육퇴했네요. 이때 딱 자면 내일 아침도 안 피곤하고 살도 안 찔텐데 꼭 눈을 까뒤집고 일어나 무언가를 먹는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보드게임 열정적으로 했더니 #단 게 땡기는. 게임에 있어서는 네 식구들 다 #승부욕 짱 #봐주는 거 없음 그래서 늘 지우든 준우든 운다. 오늘은 둘 다 운다"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딸, 아들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열정적으로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특히 울음을 터뜨리는 지우, 준우 남매의 모습과 아랑곳 않는 아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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