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장영란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영란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내요. 잘 버팁시다.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허리에 양손을 올린 채 미소를 짓거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는 장영란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보는 이들까지 기분 좋게 만든다.
한편 장영란은 TV조선 '아내의 맛'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