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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최희가 임산부의 고충을 털어놨다.
최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인생 최고 몸무게를 나날이 경신하니까 안아프던 발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거울 속 내 몸을 보면 자꾸 낯선 여자가 있어 적잖이 당황하는데 출산 유경험자 친구들은 아직 놀라긴 이르다고 했다. 기대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파스를 붙인 최희의 발목이 담겨있다. 최희는 지난 18일에도 "임산부용 압박 스타킹. 다리가 엄청 붓고 저리기 시작한다"면서 임신 중 고충을 전해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4월 결혼 후 6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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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