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아침부터 열심히 운동에 나섰다.
19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머리를 질끈 묶은 김빈우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애둘맘 김빈우의 여전히 군살 없는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과 함께 김빈우는 "아침에 유산소 50분 하고 복근 4세트 하고 왔네요"라며 열심히 운동 중임을 밝혔다.
이어 "코로나가 다시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모두 마스크 필수. 지침 지키자구요. #나부터실천 #운동하는여자 #애둘맘"이라는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