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코미디언 허민이 근황을 전했다.
18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5주 통통이 오늘도 열일 중입니다^^ 2시간 동안 노래만 나오면 폭풍 태동하는 럭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디오 부스에 앉아있는 허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허민은 야구선수 정인욱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인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자녀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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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