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영탁이 '허리케인 라디오' 하차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박슬기와 영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9월부터 활약한 영탁은 이날 마지막으로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그는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았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때문에 잠깐"이라며 "바쁜 것만 마무리되면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