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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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영탁 "바쁜 것만 마무리 되면 다시 찾아올 것" 하차 소감

기사입력 2020.08.16 14:17 / 기사수정 2020.08.16 14:23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영탁이 '허리케인 라디오' 하차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는 박슬기와 영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9월부터 활약한 영탁은 이날 마지막으로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그는 "앞으로 살 날이 많이 남았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때문에 잠깐"이라며 "바쁜 것만 마무리되면 다시 찾아오겠다"고 전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 공식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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