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의 네 살 생일을 알렸다.
15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캐릭터 니모 등의 모습으로 꾸며져있는 케이크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한 황정음은 이듬해 8월 15일 아들을 출산했다.
황정음은 출산 후에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황정음은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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