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늘씬한 몸매를 인증했다.
함소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홈트 저도 오늘은 제 디비디 제가 따라했네요. 몸이 시원해요~ 샤워하고 맜있는 거 먹어이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함소원은 48kg답게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소원은 지난 3월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20년간 몸무게 48kg을 유지 중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함소원은 2018년 18세 연하 연인 진화와 결혼, 같은해 12월 딸 혜정 양을 출산했다. 현재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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