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이동국 이수진의 딸 재시 재아가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이수진은 14일 인스타그램에 "#happybirthday"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오남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 미소를 짓고 있다. 훌쩍 자란 모습이 눈에 띈다.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했다. 겹쌍둥이 딸 재시, 재아, 설아, 수아와 아들 시안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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