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요계를 대표하는 남성 솔로 뮤지션 강다니엘이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첫 출연한다.
강다니엘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6곡 중 5곡 작사에 참여하며 아티스트적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타이틀 곡 '깨워' 곡 작업 비하인드와 사이먼 도미닉과 제이미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선공개곡 'Waves'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려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강다니엘의 이번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며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줄 계획이다. 콜라보를 한 아티스트들과의 인연도 들을 수 있다.
대세 솔로 뮤지션. 강다니엘이 나오는 '박소현의 러브게임'은 14일 금요일 오후 6시에서 8시, SBS 파워FM(107.7Mhz)과 인터넷 라디오 고릴라를 통해 들을 수 있다.
방송이 끝난 직후인 8시부터, SBS라디오 공식 유튜브 ‘에라오’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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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