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박진영, 선미, 김형석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시청률을 유지했다.
13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각각 4.5%,4.5%(전국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시청률은 그간 '라디오스타'의 평균적인 시청률과 비슷한 수치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골목식당'은 1부 4%, 2부 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기도 했다.
12일 '라디오스타'에서는 박진영이 선미와 함께 유쾌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선미와 박진영은 특히 과거 원더걸스가 미국 진출했을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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