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통증을 호소했다.
김지혜는 11일 인스타그램에 "큰일났어. 왼쪽 갈비뼈가 아파요. 아니 그 근처 근육이 아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지혜는 실내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힘있게 스윙을 하며 범상치 않은 실력을 자랑했다.
김지혜와 박준형 부부는 JTBC 예능 '1호가 될 수 없어'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지혜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