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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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영, 꿉꿉함 사라지게 하는 미소…벌써 그리운 남주리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8.11 16:26 / 기사수정 2020.08.11 16:27

김영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배우 박규영이 귀여운 미소가 담긴 근황을 전했다.

11일 박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에 흰 셔츠를 입고 있는 박규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눈이 부신듯 귀엽게 짓고 있는 미소가 인상적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요", "너무 귀여워"라며 애정을 담아 반응했다.

박규영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남주리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박규영 인스타그램

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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