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현아가 몸무게를 직접 인증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중 측정 결과 47.3kg라는 결과가 담겨있다.
키 164cm인 현아에게 47.3kg는 저체중에 속한다. 특히 현아가 지난 2018년 인증한 몸무게는 무려 43kg까지 빠져있었기에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하게 살을 찌운 현아에 국내외 팬들의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컴백을 암시하는 영상들을 업로드해 많은 대중과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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