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엄정화가 '아는형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교복 입고 가방 메고 친구들과 놀던 때로 돌아갔던 어제 '아형'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교복에 빨간 가방을 멘 엄정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엄정화가 출연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