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코미디언 김지선이 퇴근길 모습을 공개했다.
6일 김지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방송끝 #무사히방송 #역시지하철 #10년은늙은듯 #오늘은무조건지하철 #강추 #반드시 #필히 #꼭 #집으로 #고고"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하철 좌석에 앉아있는 박지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입니다", "언니 진짜 대단하세요"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김지선은 EBS 시사교양 '성인 문해 교육 프로젝트 - 영어 하기 좋은 날 3'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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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