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고준희가 시크한 근황을 전했다.
고준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애의 참견 촬영 8월 25일 방송이래. 왕팬인 프로그램에 나가서 넘 좋음. 고준희가 한번만 나올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준희는 거울에 비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준희는 시크한 숏컷과 블랙 슬립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편, 고준희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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