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이 잘생김 찐이야…장마 날리는 미소 "탁옵은 사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영탁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TV조선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하트 뿅뿅 아낌없이 폭스력 뽐내주는 날려주는 탁깅,, 아니 탁옵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생네컷' 형식으로 편집된 영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영탁은 머리를 완벽히 세팅한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안경을 쓴 영탁은 슈트를 갖춰입고 댄디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영탁은 자신의 사인과 함께 "늘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이라는 문구를 남겨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순위 2위에 등극했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