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근황을 전했다.
3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똑같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품에 안고 있는 김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별명이 '시츄'인 만큼 강아지와 닮은 김숙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어디 계세요 못 찾겠어요 ㅠㅠ", "둘 다 귀여워요"라며 반응했다.
한편, 김숙은 방송활동에 더불어 송은이와 함께 음반 발매, 팟캐스트 진행, 개인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영역을 넓혀가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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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 ryeong00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