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홍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공복 유산소 끝. 내 자신에게 오늘도 다짐하고 다짐한다. 이번엔 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선영이 운동 도중 촬영한 러닝머신이 담겼다. 홍선영은 무려 50여 분이 넘는 운동 기록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선영의 강한 다이어트 의지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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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