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이혜성은 2일 인스타그램에 "주말엔 버터스콘 베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혜성은 "중력분 300g 설탕 60g 베이킹파우더 2t 가루에 버터를 마구마구 잘라서 섞기. 우유 조금 계란 1개 넣고 냉장고 휴지 1시간 모양 내서 170도 15분 굽기"라며 레시피를 적었다.
사진에는 먹음직스러운 빵이 담겨 있다. 셰프 뺨치는 실력이 눈에 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혜성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