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정인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인은 2일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 정인 조정치 딸 조은 양은 엄마 아빠를 반씩 닮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한다. 오버 사이즈의 안경을 쓰고 잔을 들고 있는가 하면 앙증맞은 춤을 춰 귀여움을 뽐냇다.
정인은 조정치와 2013년 결혼했다. 2017년 첫째 딸 조은 양을, 지난 해 12월 둘째 아들을 얻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정인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