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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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성 '타구를 바라보는 날카로운 눈빛'[포토]

기사입력 2020.07.31 09:58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31일 오전 제주 세인트포 골프&리조트(파72 / 6500야드)에서 열린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2라운드 경기, 전예성(19, 도휘 에드가)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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