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토니안이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토니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진정한 한치먹물라면! 하루만 지나면 주말이다! 오늘 후덥지근하지만 힘내보는걸로! 더운데 밖에서 기다리느라 고생들 많았어 #토니안 #라면도요리다 #맛있으면장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니안이 직접 끓인 라면의 모습이 담겼다. 토니안은 냄비에 라면과 한치, 조개, 전복 등을 넣고 끓여 남다른 요리 실력을 선보였다. 완성된 라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맛있어보여요", "나도 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토니안은 최근 유튜브 채널 '토니안주'를 개설, 대중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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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