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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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주연 '심쿵하는 손짓'[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0.07.30 00:40

윤다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윤다희 기자] 29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LG가 김민성과 채은성의 스리런 홈런, 라모스의 솔로 홈런에 힘입어 SK를 상대로 11:6으로 승리했다. 

SK 치어리더 안주연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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