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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사직
NC전
관중
입장을
맞아
2020시즌
타올을
이용한
새로운
응원을
준비했다
.
롯데는
관중
입장이
시작되는
28일 사직
NC전부터
홈
경기
시
타올을
활용한
‘사직구장
타오른데이
’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 응원
도구로
활용되는
‘타올
’과
자이언츠의
열정과
근성을
담은
‘불타올라라
’의
합성어로
응원타올을
활용한
새로운
응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
타올
응원은
사전에
빨간
응원
타올이나
빨간색
티셔츠
등을
지참하거나
사직구장
1층
상품매장
(ATC샵
)에서
타올을
구매해
참여할
수
있다
. 타올
및
티셔츠
등을
활용해
응원단장의
지시에
따라
육성
없이
즐거운
응원
및
관람이
가능하다
.
롯데는
당분간
비말
전파
우려로
관중석
내
음식물
취식
및
육성
응원이
금지돼
안전하고
새로운
응원
문화
정착을
위해
타올
응원을
계획했다
.
kkachi@xportsnews.com / 사진=롯데 자이언츠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