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운동. 스쿼트 할 때 무릎이 앞으로 나가지 않게 바를 놔두고 해봤어요. 무게 증량해서 4세트. 데드리프트는 허벅지 뒤쪽을 늘려준다는 느낌으로 무게 증량해서 15회씩 4세트. 복근 하복부를 자극시켜 줍니다. 15회씩 3세트. 오늘도 즐거운 하루. #운동하는 여자 #운동하는 애둘맘 #애둘맘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여러 개를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빈우는 루즈핏의 화이트 티셔츠와 핑크색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무거운 무게의 운동 기구를 능숙하게 들었다 내려놓는 김빈우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김빈우는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