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비주얼 끝판왕! '비주얼스쿼드'가 드디어 출시일을 확정지었다.
22일 Chase Online Company(이하 C.O.C)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비주얼스쿼드(Visual Squad, 약자 VS)'의 출시 일정을 오는 29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비주얼스쿼드'는 극강의 비주얼을 자랑하는 캐릭터 외형 및 스킬 액션 임팩트가 특징으로, 적을 한 번에 소멸시킬 수 있는 통쾌한 무쌍 액션을 맛볼 수 있는 액션 RPG이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공개한 게임소개 및 진영 소개, 세계관 소개 영상 등에 이용자는 짜릿한 타격감에 큰 관심을 보내며 출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 게임은 또 다른 차원에서 신으로부터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이들의 리더로 이용자가 합류해, 평화를 지키기 위한 전투를 진행하게 된다는 세계관을 기본으로 하는 만큼, 사랑스러운 미소녀 캐릭터들의 살벌한 반전 액션을 느껴볼 수 있다.
출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 '비주얼스쿼드'는 게임이 출시되는 29일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20만 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과 다이슨 슈퍼소닉 HD03 드라이기, 올리브영 3만 원 상품권, 니플밴드, 테라브레스 가글 및 5만 원 상당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와 관련, C.O.C 관계자는 "비주얼스쿼드가 정식 출시 일정을 29일로 확정하고, 출시를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며 "출시에 대해 많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최상의 서비스로 이용자분들께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C.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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