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달해서 먹힐까?'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21일 방송된 tvN '배달해서 먹힐까?'에서는 '아이 엠 샘' 영업을 마친 샘킴, 안정환, 윤두준, 정세운이 다시 만나 반가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 엠 샘'이 거둔 마지막 날의 총 매출은 113만 4000원이었다. 제작진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오늘의 순수익은 60만 6770원이다"고 말했다.
지난 8일간 오직 배달로만 승부를 봐온 '아이 엠 샘'. 샘킴이 야심차게 선보인 메뉴는 총 21개였다.
8일간 기록한 총 매출은 648만 5000원이었다. 순수익은 358만 8027원이며, 총 기부금은 1076만 4081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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