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나도 관리"…'♥레이먼킴' 사랑 받는 비결 있었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지우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오랜만에 관리라는 걸 좀. 거의 2년 만에 오는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지우는 자신의 얼굴살을 잡고 이리저리 만져보고 있다. 김지우의 손 방향대로 움직이는 볼살이 눈길을 끈다. 

그 가운데 새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김지우의 화사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레이먼킴과 결혼해 이듬해 딸 루아나리 양을 품에 안았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