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레이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화장을 한 상태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이와 더불어 번쩍거리는 액세서리가 가득한 손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반려견 방치 논란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별다른 답변을 하고 있지 않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