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가 드디어 국내 출시했다.
21일 ZLONGAME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RPG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GOG)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디스 오브 제네시스'는 캐릭터마다 다른 고유의 특별한 전용 궁극기, 특정 영웅들이 함께 전투에 참여 시 벌어지는 합동 공격 등 빠른 전개로 진행되는 통쾌한 전투의 재미가 있는 게임이다.
아스가르드 대륙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로, 플레이어들은 영웅들의 높은 소환율을 체험하며 게임 중 '금손'의 즐거움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실시한다. 먼저, 용병 단장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들에게 게임에 접속 시, 별다이아, SSR 등급 영웅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용병 단장 캐릭터 생성 후 10일 이내에 ‘천사의 시련’ 이벤트에서 임무를 완료하면 SSR 등급 영웅 '루시퍼'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SSR 등급 영웅과 장비의 소환 확률을 더 높여 '금손'의 즐거움을 극대화 시켰으며, 희귀 영웅을 부담 없이 수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ZLON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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