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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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제시부터 블랙핑크까지, 핫해도 너무 핫했던 '2018 워터밤' 페스티벌

기사입력 2020.07.20 21:07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018년 7월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2018 워터밤(WATERBOMB 2018)' 페스티벌이 열렸다.

워터밤은 관객들이 원하는 팀을 선택해 물총 싸움을 벌이는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로, 유명 가수와 DJ들의 무대를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다.  '2018 워터밤'에서는 이틀에 걸쳐 가수 효린, 제시, 블랙핑크, 박재범, 청하, 선미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였다. 
 
제시 '화끈하게'


제시 '이래서 섹시퀸'


제시 '물폭탄 받아라'



효린 '구릿빛 피부로 뽐내는 건강미'


효린 '제대로 놀아보자'


효린 '폭발하는 가창력'



블랙핑크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블랙핑크 리사 '세상 혼자 사는 비율'


블렉핑크 리사 '숨쉬는 인형'


블렉핑크 로제 '비현실적인 비주얼'


블렉핑크 로제 '붉은 장미꽃'


블랙핑크 제니 '모두가 사랑하는 눈웃음'


블랙핑크 제니 '급이 다른 비주얼'


블렉핑크 지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쁨'


블렉핑크 지수 '클로즈업을 부르는 미모'


블랙핑크 '신나는 물총놀이'



청하 '눈부신 미소'


청하 '섹시하게'


청하 '신나게 놀아보자'



선미 '너무 신나요'


선미 '백옥 피부'


선미 '한여름 밤의 여신'


한편, 올해 7월 개최 예정이었던 '워터밤 2020 페스티벌'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9월로 연기됐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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