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갑상선 저하증 고백 후 서점 근황 "정샘물 응원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이승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승연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오랫만에 교보. 그어떤 수식어도 이야기도 필요없는 울 샘물이 자서전겸 에세이. 그 어떤 순간이라도 난 늘 너를 응원하고 축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마르지 않는 샘 정샘물 #ㅎㅎ사랑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이승연은 서점에서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정샘물의 책을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이승연은 최근 갑상선 저하증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이승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