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 子 재율, 집콕 중에도 귀여워 "감기걸린 쨀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최민환과 율희의 아들 재율의 일상이 공개됐다.

17일 최재율 이름으로 운영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감기걸린 쨀이. 놀이학교 못가고 엄마랑 집콕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재율 군은 식판에 담긴 간식을 먹는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며 간식을 먹는 재율 군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재율 군은 아빠 최민환과 엄마 율희를 쏙 닮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율희와 FT아일랜드 최민환은 사이에 아들 재율 군, 딸 쌍둥이 아린, 아윤 양을 두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최재율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