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빈우가 아들 전원 군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김빈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날아갈 듯 행복 #행복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전원 군을 품에 안은 채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치는 모자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김빈우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