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최연수, 청순 상큼미 발산…날마다 예뻐지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최연수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최연수는 14일 인스타그램에 "헐 오늘 탄지로 생일이랭. 나랑 하루차이 대박이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연수는 청순하면서도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이다. 최연수는 2017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개밥 주는 남자 시즌2’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2018년 Mnet의 걸그룹 선발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도 참가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