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7:18
연예

'아내의 맛' 홍현희, 좀비 연기 도전…박명수 "봉준호 감독 연락 올 듯"

기사입력 2020.07.14 23:10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좀비 연기에 도전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가 연기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날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모션 디렉터 김흥래를 찾아갔다. 홍현희, 제이쓴은 동물, 좀비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홍현희의 좀비 연기를 본 이하정은 "생각보다 너무 잘한다"라고 했고, 박명수는 "뮤직비디오 출연 좀 해주라"라고 밝혔다. 김흥래는 "좀비 분장 안 하고 이렇게 무서운 사람 처음 봤다"라고 말하기도.

홍현희는 제이쓴 손에 죽는 연기를 펼쳤고, 홍현희의 열연을 박명수는 "봉준호 감독이 연락하겠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