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걸스데이 유라와 민아가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했다.
유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아랑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걸스데이 10주년 회동 당시 팬들을 위한 화보를 촬영했던 두 사람의 투샷이 담겼다.
특히 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사람이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아 역시 해당 사진을 게재하며 "천재 둘"이라는 글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월 9일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민아, 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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