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맨 박휘순이 만 43세 생일파티를 연인과 함께 보냈다.
박휘순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옆에서 늘 챙겨주는 그 분과 함께하는 생일. 그 어느 때보다 기쁘네요. 축하해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휘순은 생일 케이크를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과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 명품 브랜드 선물을 손에 든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휘순은 최근 연애 사실을 직접 밝히며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이제껏 만났던 여성 분들 중 가장 많이 차이가 난다"고 밝힌 바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박휘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